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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 스킨스쿠버라고들 하던데 무슨 뜻이에요?
    스킨 스쿠버란 스킨 다이빙과 스쿠버 다이빙을 함께 일컫는 용어입니다. 스킨 다이빙(SKIN DIVING)이란 'APNEA' 혹은 'Breath Holding'이라고 하는 무호흡 잠수를 뜻하며,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해녀들이 하는 다이빙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 이란 'Self Contained Underwater Breathing Apparatus'의 약칭으로 자체 수중 호흡 장치라는 뜻입니다. 스쿠버 다이빙은 숨을 참고하는 스킨 다이빙과 달리 물속에서 'SCUBA' 장비를 이용해 숨을 쉬면서 수중세계를 즐기는 활동입니다. ▶ 수중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 패디(PADI)가 뭐예요?
    PADI는 the '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의 약자로, 스쿠버 다이빙 교육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본부를 기점으로 세계 곳곳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PADI는 세계 다이빙 교육 시장 점유율 75% 이상을 차지하는 명실공히 가장 명망 있는 다이빙 교육 단체입니다. PADI에서 발행한 다이버 자격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이버 자격을 뜻하며, 가장 체계적으로 짜인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PADI 홈페이지 ▶
  • 코스 디렉터(Course Director)가 뭐예요?
    ​PADI 프로페셔널 다이버 등급 중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레벨입니다. 코스 디렉터는 강사 교육(IDC)을 포함한 PADI의 거의 모든 코스를 진행할 수 있는 강사 등급입니다. 현재 전 세계 약 3000만 명에 가까운 PADI 다이버 자격증이 발급이 되었고, 약 15만 명의 PADI 프로페셔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약 1500명 정도가 코스디렉터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 존강사 칼럼 - PADI 코스 디렉터 트레이닝 코스(CDTC) ▶
  • 스쿠버 다이빙을 하려면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나요?
    스쿠버다이빙이 무엇인지 프로페셔널과 함께 간단하게 체험해 보는 '체험다이빙' 프로그램 이외에는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여느 다이브 센터에 가서 다이빙을 하고 싶다고 하면 다이버 자격증과 로그북이라고 하는 다이빙 기록장을 요구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교육을 받고 시험을 봐서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되겠죠~
  • 스쿠버다이빙 활동에 건강상의 제약이 있다고 하던데 어떤 것들이 있어요?
    스쿠버다이빙은 물에서 하는 활동인 만큼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운동선수와 같은 특출난 건강상태를 요하는 것은 아니며 그저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정도면 됩니다. 특별히 살펴봐야 할 신체적 조건으로는 천식이나 기흉 등의 폐 관련 질환입니다. 스쿠버다이빙은 수중에서 압축된 기체로 호흡을 하는 활동인 만큼 호흡기 질환 관련 병력이 있다면 활동 참여 전에 꼭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세요.▶ WRSTC 건강 진술서 ▶
  • 폐소공포증이 있는데 스쿠버다이빙할 수 있어요?
    스쿠버다이빙은 대개 넓은 바다에서 행해집니다. 다이빙을 하러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폐쇄된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사방이 트인 내 우주로의 여행입니다. 난파선 선실 침투나 아이스다이빙, 동굴 다이빙과 같은 오버헤드 환경에서의 활동은 다이빙의 특수한 형태로써 보다 특별한 모험을 원하는 다이버들의 많은 경험과 교육을 통한 활동에 국한됩니다.
  • 물속에서 상어 만나면 위험하지 않나요?
    영화 '죠스'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상어는 으레 위험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인류에게 알려진 상어의 종은 약 400여 종이며, 그 중에서 인간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종은 단지 몇 종에 불과합니다. 간혹 해외토픽에서 나오는 상어가 인간을 공격했다는 이야기는 인간을 거북이나 물개로 오인을 한 경우라고 하지요. 그리고 이런 특별한 종들은 일부 지역에서 일부 시기에만 나타나므로 우리가 다이빙을 하며 만나려 해도 참 보기 어려운 녀석들입니다. 심지어 어느 지역의 다이버들은 백상아리를 직접 보기 위해 '죠스 투어' 라고 하는 다이빙 여행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여하튼 우리가 다이빙을 하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만나는 상어들은 지극히 온순한 종이며, 우리보다 그들이 더 우리를 무서워할 것이므로 안심하세요~
  • 수영을 못해도 스쿠버다이빙 배울 수 있나요?
    수영은 물 위에 떠 있으려고 하는 활동이라면 스쿠버다이빙은 반대로 물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 활동입니다. 우리가 스쿠버다이빙을 할 때는 구명조끼처럼 생긴 '부력 조절기'와 물속에서 숨을 쉬기 위한 '수중호흡장치', 그리고 수면과 수중에서 편히 이동하기 위한 오리발 등, 여러 가지 안전하고 편리한 장비들을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스쿠버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수영을 꼭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스쿠버다이빙 활동이 물에서 행해지는 레저 스포츠인 만큼 아예 관련이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수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물에 거부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다이빙을 보다 쉽게 접하고 보다 편히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다이버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의 커리큘럼에는 발이 닿지 않는 수심에서 10분간 떠있기와 200m 수영(혹은 300m 스노클&핀 수영) 테스트가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교육하는 강사가 짜인 강습 기간에 수영을 가르친 후, 스쿠버를 가르치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므로 스쿠버 강습 전에, 혹은 받는 동안에 시간을 내어 10분 정도 떠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연습은 미리 해 두시길 권합니다.
  • 시력이 나빠서 콘텍트렌즈랑 안경을 쓰는데 괜찮나요?
    물속 세상에서는 물체가 공기 중보다 33% 더 크고 가깝게 보이기 때문에 시력이 조금 나쁘더라도 큰 무리 없이 수중 세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 시력이 많이 나쁜 편이라면 콘텍트렌즈를 사용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드물지만 혹 다이빙 활동 중에 착용한 렌즈를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서 여벌의 렌즈를 준비해 두세요. 만약 콘텍트렌즈 사용이 어려우신 분은 다이빙용 수경에 도수가 있는 옵티컬 렌즈 마스크를 대여하거나 구입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여잔데요. 마법에 걸린 기간 중에도 스쿠버다이빙할 수 있어요?
    마법에 걸렸다고 해서 다이빙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평소보다는 아무래도 불편하긴 할 테니 가장 좋은 방법은 그날을 피해서 다이빙을 하는 것입니다. 강습을 받는다면 진행하는 강사님과 함께 수중 세션 진행 스케줄을 조율해 보세요. 만약 그날에 다이빙을 꼭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다이빙을 하기 전에 약국에 들러서 날짜를 늦추는 약을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이 약은 사실 피임약인데 마법 시작하는 날짜보다 며칠 전부터 먹어야 하고 여러 가지 지켜야 할 사항이 있으니 반드시 약사에게 물어보고 복용하세요. 약을 복용할 수 없거나 여러 가지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기간 중에 다이빙을 하게 된다면 체내형 생리대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다이빙을 국내에서 배우는 것과 해외에서 배우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국내 강습과 해외 강습을 비교해 보자면 각각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 강습의 큰 장점은 따뜻한 수온과 단출한 장비 착용, 그리고 짧은 강습 기간과 저렴한 강습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우선 강습 비용을 보자면 진행에 현지의 물가가 반영되므로 국내보다는 비용이 다소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 등의 교통비나 현지에서의 체류비 등, 추가적인 여행경비를 감안한다면 단순히 강습 비용으로만 비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적인 면에서 보자면 해외에서 여행 중에 받게 되는 강습은 보통 정해진 일정 내에서 진행되므로 학습의 숙달에 미진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의 강습은 이러한 시간의 제약을 그리 크게 받지 않으므로 강사와 함께 원하는 시간을 정하고 학습의 숙달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는 강습 이후에도 교육센터와 담당 강사와의 교류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으므로 다음 과정 진행이나 친목 도모 모임, 수영장 연습, 경력개발 강좌, 다이빙 여행 등을 보다 수월하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존강사 칼럼 - 다이빙을 잘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
  • 우리나라에서 자격증을 따면 다른 나라에서도 인정이 되나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PADI를 비롯한 많은 스쿠버다이빙 교육 단체들이 있습니다. PADI는 다이빙 산업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명망과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교육 단체인 만큼,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입니다. ▶ About PADI ▶
  •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적절한 단계를 알고 싶어요.
    스쿠버다이빙 입문 과정은 오픈워터 & 어드밴스드 다이버 코스입니다. 다이빙을 안전하고 재밌게 즐기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이빙 여행을 다니며 그 활동들을 기록하고, 자격증을 하나하나 더해가는 것 또한 다이빙의 즐거움일 것입니다. 입문과정 이후에는 여러 가지 흥미로운 '스페셜티' 과정들과 '다이버 에센셜 프로그램' 등으로 다이빙 지식과 기술을 더욱 날카롭게 연마해 보세요. 다이버의 검은띠인 '마스터 스쿠버 다이버(MSD)'를 목표로 잡아보세요. 이후에 다이버 프로페셔널의 첫 단계인 다이브마스터 과정에 참여해 보세요.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오픈워터 & 어드밴스드 -> 마스터 어웨어 다이버 -> 마스터 에센셜 다이버 -> 마스터 스쿠버 다이버 -> GO 프로페셔널~▶ 제로그래비티 강습 안내 ▶
  • 코스 스케줄은 어떻게 되나요?
    스쿠버다이빙을 배우는 첫 번째 단계인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의 일반적인 커리큘럼은 다섯 개의 지식개발 섹션과 제한수역 섹션, 그리고 네 개의 개방수역 섹션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모든 커리큘럼을 제로그래비티에서는 보통 6일 과정으로 진행합니다.(드라이슈트 기반은 8일 과정) 지식개발 섹션은 자율학습과 교실수업으로 진행이 되고, 제한수역 섹션은 반나절씩 총 4일간 수영장에서 진행이 되며, 이후 이틀간의 개방수역 섹션 진행을 위해 바다에 가게 됩니다. 개방수역 섹션 진행은 동해나 제주도 등 국내에서 진행할 수도 있고, 동남아시아나 일본 오키나와 등 해외에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어드밴스드 코스의 지식개발 섹션 또한 자율학습과 교실수업으로 진행이 되고, 총 2회의 수영장 연습과 총 다섯 가지의 어드밴처 다이빙을 최소 이틀에 걸쳐 진행하게 됩니다. 이 외의 코스들 또한 홈페이지에 올려두었으니 참고 바라오며, 상세한 일정은 강습 시작 전 코스 오리엔테이션 때 담당할 강사님과 함께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각 코스별 소요 기간 및 커리큘럼 자세히 보기 ▶
  • 다른 곳에 비해서 코스 기간이 길던데 왜 그런 거죠?
    한 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제대로 가르쳐 드리기 위함입니다. 자격증이 있다면 다이빙 활동에 참여할 수는 있겠지만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면 위험한 다이빙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여타 일반적인 운동이나 레저 스포츠 활동과 비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수중에서 행해지는 활동인 만큼 잘 하고 못 하고의 개념을 넘어서 안전이 기본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각 과정의 정해진 커리큘럼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기 위해서는 적정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PADI의 모든 과정은 시간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닌 실행에 기반을 둔 만큼 차근한 진행과 충분한 연습만이 다이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우선은 오랜 강습 경험을 바탕으로 짜인 스케줄을 따르되, 상황과 실행에 따라 스케줄의 적절한 조정은 가능합니다. ▶ 존강사 칼럼..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 분석 ▶
  • 다이빙을 하려면 장비를 꼭 사야 하나요?
    보통 다이빙 숍에서 장비를 대여할 수 있으므로 장비를 꼭 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계속 대여비를 지불하며 여러 사람들이 쓰던 장비를 빌려서 쓰다 보면 자연스레 나만의 것을 갖고 싶어질 거예요. 처음부터 모든 장비를 다 구비할 수도 있겠지만 다이빙 활동을 해 나가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면 자신에게 맞는 장비들이 차츰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강습을 받는 동안 담당 강사님께서 개개인의 취향과 신체조건, 용도 등에 맞는 적합한 장비를 추천드릴 것입니다. 추가로 전해드리자면, 나이프나 DSMB, 호루라기, 다이브 컴퓨터등 자신의 안전을 위한 장비들은 대여가 되지 않는 곳이 많으므로 안전한 다이빙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몇 장비들은 꼭 갖추길 권장합니다.
  • 다이빙 하러 혹은 배우러 갈 때 무엇이 필요하나요?
    강습 중에는 보통 교실수업과 수영장 제한수역 섹션을 함께 진행하게 될 것이므로 관련 교재, 필기도구, 그리고 가지고 있는 장비들과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건을 포함한 세면도구, 수영복, 수영장 입장료 등이 필요합니다. 해양실습을 위해 바다에 갈 때에도 세면도구와 관련 물품들을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다이버가 된 후에 다이빙 여행을 떠날 때에는 다이버 자격증과 로그북을 꼭 준비해 오세요~
  • 강습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시작하나요?
    우선은 카톡이나 전화 등으로 미팅 날짜를 잡으세요. 다이브 숍에 방문하시어 강습을 진행할 강사와 직접 만나 친분을 쌓는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코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강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과정 진행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전달 드릴 것이며, 관련 서류작성과 교재 자율학습 방법, 그리고 진행 스케줄 등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제로그래비티 안내서 ▶
  • 강습 비용의 견적은 어떤 방식으로 산정되나요?
    제로그래비티에서 제공하는 스쿠버 강습은 하루에 최대 다섯 시간을 1day 강습으로 기준합니다. 소수그룹 강습 시스템을 지향함에 따라 3인에서 최대 4인까지의 그룹 강습은 1day 12만 원, 2인 버디 강습은 1day 15만 원, 1대 1 개인 강습은 1day 18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가령, 다이버 입문과정인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의 경우 최소 6일 동안 진행이 되며, 그룹 강습일 경우에는 12만 원 x 6days = 72만 원, 버디 강습일 경우에는 15만 원 x 6days = 90만 원, 개인 강습일 경우에는 18만 원 x 6days = 108만 원으로 산정이 됩니다. 이 비용에는 관련 교재 비용과 자격증 발급비용(약 15만 원 상당), 그리고 강습 동안 사용하게 될 장비 대여비(풀세트 기준 하루 5만 원 x 강습일)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습 비용에 포함되지 않은 비용은 본인의 수영장 사용료와 해양실습 경비입니다. 불포함인 이유는 개개인의 강습 횟수에 차등이 있을 수 있고, 개방수역 해양실습 또한 참여 인원과 장소, 시기 등에 따라 비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 존강사 칼럼 -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 분석 ▶
  • 코스 비용에 불포함 사항인 수영장 비용과 해양실습 경비는 어느 정도 하나요?
    수영장은 제로그래비티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잠실종합운동장 수영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수영장 사용료는(입장료와 공기탱크 대여료) 1회 3만 원입니다. 이 비용은 수영장 입장 시에 본인 것만 직접 결제하시면 됩니다. 바다 해양실습 경비는 장소와 일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장소가 국내일 경우 주로 동해와 제주도를 가게 되며, 겨울철에는 수온이 높은 해외에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이에 필요한 경비는... 실습 장소까지의 교통비(차량 사용, 주유, 톨비, 비행기 편 등), 현지의 다이빙비, 숙식비 등입니다. 가장 가까운 동해로 가게 될 경우 1박2일 일정도 가능하고, 일정을 하루씩 나눠서 당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주도로 가게 될 경우 다이빙 후의 항공여행 권장사항에 의거하여 일정이 최소 하루 정도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 참가자들은 교통비와 숙식비, 다이빙 비용 등, 담당 강사의 비용을 나눠서 분담하게 되므로 장소와 일정, 참가 인원에 따라 경비에 차이가 있습니다.
  • 다이빙 여행 비용의 견적은 어떤 방식으로 산정되나요?
    다이빙 여행에 산출되는 비용은 여행의 모든 준비와 인솔, 다이빙 비용, 차량 운용과 교통비, 숙식비, 가이딩비 등입니다. 그리고 이에 더하여 여행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는 담당 스탭의 경비와 소정의 수고료가 포함됩니다. 여행을 인솔하는 스탭은 함께하는 팀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여정이 되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해외여행과 국내여행, 그리고 숙박 유무 등의 목적지와 진행 형태, 참가 인원수에 따라 비용에 차이가 있으므로 각각의 여행 공지를 참고 바랍니다~
  • A/S 또는 환불 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제로그래비티에서 진행하는 강습 스케줄은 오랜 강습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절하게 짜인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강습의 등록 후에는 강사와 함께 서로 약속된 시간에 정해진 커리큘럼을 강습생의 능력과 숙련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만약 정한 기한 내에 자격증 발급에 준하는 커리큘럼을 충분히 숙달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추가적인 강습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에는 적정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강습의 진행 기한은 등록 후 1년이며 환불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약 등록 후에 피치 못할 사정이나 강습을 받지 못할 정도의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강습의 연기 혹은 보류를 요청하여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 여행이나 다이빙 장비 관련 서비스의 A/S 와 환불 규정 또한 합당하게 정해진 각각의 규정들이 있습니다. 다이빙 여행 취소 환불 규약 안내
  • 다이빙을 얼마나 해야 강사가 될 수 있어요?
    스쿠버다이빙 강사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책임지고 인솔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오픈워터, 어드밴스드, 레스큐 등의 아마추어 단계를 순서대로 거쳐 기본기를 충실히 다진 후, 프로 입문과정인 다이브 마스터 교육을 마치게 되면 강사 교육(IDC)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사 교육을 받기 위한 기한적인 조건으로는 첫 번째 다이버 자격증을 취득한 지 최소한 6개월이 지나야 하며, 최소 100회 이상의 증명된 다이빙 기록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세세한 내용들이 많이 있으므로 여기를 참고해 보세요~ ▶ 프로과정 안내 ▶
  • 자격증을 잃어버렸어요.ㅠ 어떻게 하죠?
    PADI 다이버라면 다이버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다이빙을 하고자 하는데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았다면 자격증에 들어간 영문 이름과 생년월일로 PADI 프로 사이트에서 다이버 조회가 가능합니다. 혹시 모르니 다이버 자격증을 사진 찍어서 휴대폰에 보관해 두는것도 좋겠죠? 또한 다이버 자격증은 소정의 비용으로 PADI에서 재발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플라스틱 버전으로도 가능하고, 휴대폰 등의 전자기기나 어플에서 열어볼 수 있는 e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PADI 자격증 재발급 온라인 신청하기 ▶
  • 제로그래비티 마스터 멤버란?
    - 마스터 스쿠바 다이버 프로그램 참여 회원 - 다이브 마스터 과정 참여 회원 - 인스트럭터 과정 참여 회원 - 최소 7개 이상의 코스 참여 회원 - 최소 7회 이상의 여행 참여 회원 제로그래비티 마스터 멤버는 여행 참여, 강습 등록, 장비 구매 등의 모든 비용을 특별가로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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