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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어웨어 산호초 보호

1989년 PADI는 지구의 수중 환경을 보호하자는 다이빙 계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비영리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이자 재단의 이름이기도 한 프로젝트 어웨어(A.W.A.R.E)는 현재 다이빙 계의 가장 큰 환경 운동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를 더 널리 알리고자 'PADI 어웨어'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며, 매년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PADI 어웨어 A.W.A.R.E (Aquatic World Awareness, Responsibility and Education - 수중 세계의 인식, 책임과 교육)

 

어웨어 산호초 보호 스페셜티 프로그램은 지구와 해양 환경의 필수적인 에코 시스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산호초의 현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입니다. 본 과정동안 산호초가 심각한 위험에 처한 원인을 짚어보고 더 이상의 파괴를 막기 위한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볼 것입니다.
 

커리큘럼 : 지식개발 세션 + 제한수역 세션 1회 + 개방수역 세션 2회 다이브 (총 3일 과정)

참가대상 : 오픈워터 다이버 이상

코스진행 : 김영준 PADI 코스디렉터

코스비용 : 36만 원(그룹 강습) / 45만 원(버디 강습) / 54만 원(개인 강습)

포함사항 : 최소 20시간 이상의 강사료, 자격증 발급비용, 우리 바다에서 사용하는 풀세트 장비 대여

불포함사항 : 수영장 사용료, 개방수역 실습 경비

문의 및 신청 : 카톡 제로그래비티 / 존강사 010 9139 5392​

  • 버디 강습은 2인, 그룹 강습은 3인에서 최대 4인까지입니다.

  • 수영장 사용료는 참가자 본인의 비용을 이용 시설에 ​직접 지불합니다.

  • 해양실습 경비는 참여 인원, 장소, 일정, 시기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 제로그래비티의 모든 다이버 과정은 시간이 아닌 실행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추가 강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행 스케줄 

DAY 0 : 코스 오리엔테이션

DAY 1 : 지식개발 세션 (교실 수업) - 반나절 

DAY 2 : 제한수역 세션 (수영장 연습) - 반나절

DAY 3 : 개방수역 2회 다이브 진행

  • 지식개발 세션과 제한수역 세션 강습은 하루 5시간 기준이며, 평일, 주말, 오전, 오후, 저녁 등 스케줄을 조율하여 진행합니다.

  • 개방수역 진행은 장소, 상황, 인원에 따라 조율하여 진행합니다.

본 과정은 제로그래비티에서 진행하는 '마스터 어웨어 다이버 프로그램'의 다섯 가지 스페셜티 과정 중 하나입니다.

▶ 마스터 어웨어 다이버 프로그램 보러거기 

존강사 칼럼

▶ 다이빙을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즐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안전하게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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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어 어류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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