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 어웨어 어류식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 어웨어 어류식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 어웨어 어류식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 어웨어 어류식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 어웨어 어류식별
제로그래비티 스쿠버다이빙 아카데미 & 클럽 / 서울 스쿠버다이빙 / 서울 스킨스쿠버 / 어웨어 어류식별

PADI  어웨어 어류식별 다이버

1989년 PADI는 지구의 수중 환경을 보호하자는 다이빙 계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비영리 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이름이자 재단의 이름이기도 한 프로젝트 어웨어(A.W.A.R.E)는 현재 다이빙 계의 가장 큰 환경 운동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프로젝트를 더 널리 알리고자 'PADI 어웨어'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며, 매년 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PADI 어웨어 A.W.A.R.E (Aquatic World Awareness, Responsibility and Education - 수중 세계의 인식, 책임과 교육)


프로젝트 어웨어 재단은 물고기의 종류와 개체 수 등의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개발하는 REEF 재단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 세계의 수중 건강도를 측정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여 과학자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웨어 어류 식별 다이버 코스는 현재까지 알려진 약 21000종의 어류를 모두 식별하는 대신, 지역을 대표하는 몇 과(科)를 정하여 그 특징과 생태를 파악하고 어류를 식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본 과정 동안 다이빙을 즐김과 동시에 수중 환경을 관찰하고 어류를 식별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수중 세계의 인식과 책임을 더욱 함양하게 될 것입니다.

커리큘럼 : 지식개발 세션 + 제한수역 세션 1회 + 개방수역 세션 2회 다이브 (총 3일 과정)

참가대상 : 오픈워터 다이버 이상

코스진행 : 김영준 PADI 코스디렉터 - 스페셜티 다이버 강사 트레이너

코스비용 : 36만 원(그룹 강습) / 45만 원(버디 강습) / 54만 원(개인 강습)

2024 특별 프로모션!  개인강습 ▶ 버디강습 / 버디강습 ▶ 그룹강습 비용 적용

포함사항 : 최소 20시간 이상의 강사료, 자격증 발급비용, 우리 바다에서 사용하는 풀세트 장비 대여  

불포함사항 : 수영장 사용료, 개방수역 실습 경비

문의 및 신청 : 카톡 제로그래비티 / 존강사 010 9139 5392​

  • 버디 강습은 2인, 그룹 강습은 3인에서 최대 4인까지입니다.

  • 수영장 사용료는 참가자 본인의 비용을 이용 시설에 ​직접 지불합니다.

  • 해양실습 경비는 참여 인원, 장소, 일정, 시기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 제로그래비티의 모든 다이버 과정은 시간이 아닌 실행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추가 강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행 스케줄 

DAY 0 : 코스 오리엔테이션

DAY 1 : 지식개발 세션 (교실 수업) - 반나절 

DAY 2 : 제한수역 세션 (수영장 연습) - 반나절

DAY 3 : 개방수역 2회 다이브 진행

  • 지식개발 세션과 제한수역 세션 강습은 하루 5시간 기준이며, 평일, 주말, 오전, 오후, 저녁 등 스케줄을 조율하여 진행합니다.

  • 개방수역 진행은 장소, 상황, 인원에 따라 조율하여 진행합니다.

본 과정은 제로그래비티에서 진행하는 '마스터 어웨어 다이버 프로그램'의 다섯 가지 스페셜티 과정 중 하나입니다.

▶ 마스터 어웨어 다이버 프로그램 보러거기 

 

존강사 칼럼

▶ 다이빙을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즐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안전하게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음장으로 넘어가기 ▶▶

수중 자연주의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