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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I  디지털 언더워터 이미징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다 보면 신기한 수중생물을 만나거나 황홀한 광경을 맞이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 순간을 그저 좋은 기억으로 남겨둘 수도 있겠지만 사진이나 영상에 담아 그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해 보는건 어떨까요?

수중촬영을 함으로써 다이빙을 함께하는 팀들을 영상으로 남겨 그 다이빙 기록을 더욱 생생하게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이빙을 마치고 로그북을 기록할 때나 어류도감을 찾아볼 때 촬영된 이미지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중에서의 촬영은 수면 위에서의 촬영기법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촬영은 곧 빛'이라고 하듯이 수중에서는 더욱더 빛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따라 원하는 결과물의 성패가 좌우됩니다.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에 따라 적절한 기기와 렌즈를 사용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방수 하우징과 포트, 기기들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심에 따른 빛의 흡수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연광과 인조광을 적절히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카메라를 드는 순간, 또 다른 다이빙의 매력에 빠져들 것입니다~
 

커리큘럼 : 지식개발 세션 + 제한수역 세션 1회 + 개방수역 세션 2회 다이브 (총 3일 과정)

참가대상 : 오픈워터 다이버 이상 

코스진행 : 김영준 PADI 코스디렉터 - DUP 스페셜티 강사 트레이너

코스비용 : 36만 원(그룹 강습) / 45만 원(버디 강습) / 54만 원(개인 강습)

포함사항 : 최소 20시간 이상의 강사료, 교재, 자격증 발급비용, 우리 바다에서 사용하는 풀세트 장비 대여  

불포함사항 : 수영장 사용료, 해양실습 경비, 촬영장비

문의 및 신청 : 카톡 제로그래비티 / 존강사 010 9139 5392​

  • 버디 강습은 2인, 그룹 강습은 3인에서 최대 4인까지입니다.

  • 수영장 사용료는 참가자 본인의 비용을 이용 시설에 ​직접 지불합니다.

  • 해양실습 경비는 참여 인원, 장소, 일정, 시기 등에 따라 상이합니다.

  • 제로그래비티의 모든 다이버 과정은 시간이 아닌 실행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추가 강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진행 스케줄 

DAY 0 : 코스 오리엔테이션

DAY 1 : 지식개발 세션 (교실수업) - 반나절 

DAY 2 : 제한수역 세션 (수영장 연습) - 반나절

DAY 3 : 개방수역 2회 다이브 진행

  • ​코스 오리엔테이션 때 적절한 촬영 장비를 추천드립니다.

  • 지식개발 세션과 제한수역 세션 강습은 하루 5시간 기준이며, 평일, 주말, 오전, 오후, 저녁 등 스케줄을 조율하여 진행합니다. 

존강사 칼럼

▶ 다이빙을 잘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배운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이빙을 잘 즐긴다는 것은 무엇인가

▶ 다음장으로 넘어가기 ▶▶

PADI 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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